Date with Ja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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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일상] - 고민끝에 구매한 "닌텐도 링피트"

제인쨘 2020. 4. 25. 14:25

안녕하세요 여러분

제인쨘의 일상공유하러 왔습니다 '◡'

유학시절부터 부유한 친구들 보면서 탐냈던(?) 닌텐도 🎮

 

가지고 싶었으나 저에게 허락된 취미는 아니였고, 허락된 취미라곤 전자사전으로 단어 공부하기 ? 😂

 

그렇게 억울하면 성공하라는 조언과 함께 큰 제인쨘은 막상 어른이 되자 다른 취미가 많아 고민이 들었어요

솔직히 게임기 없어도 할게 너무 많은 세상....💫

 

그러다 '링피트'가 그렇게 땀이 난다고 너무 좋다고 추천들을 을마나 해주시던지 👀

해당 포스팅은 개봉기만 있으며, 이후 정말 땀이 나서 즐겁고 재밌는지는 추후 재포스팅하겠습니다 ✨

 

당황해쨔나 이 색감 뭐야;; 너무 현란해요! 🤖

오 뭔가 캐릭터부터 운동 갬성이에요 땀나나봐 (두근두근) *_*!!

얼마나 몸을 움직이길래 준비운동도 하고, 무리가 안가게 하래요 ~

(사실 어떤 게임인지도 모른채 구매한 제인쨘) 

뭐랄까 설레는 문구들이 많아요 (의료기구가 아니라는 말은 누군가 재활이 된다고 한걸까?)

이거네 이거야.

운동결과확인 포스팅 데리고 올게욥 ^.^

이와중에 손목 다쳐서 파스투혼 실화....?

두큰 두큰 개봉해봅니다 🥰

이건 약간 DVD같은 갬성 (이게 아마 게임CD겟쥬?)

다 꺼내보니 생각보다 과포장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:) 

- 환경은 지켜주세요 비닐이나 스티로폼, 플라스틱 등등! 

이건 저 캐릭터 언니를 보아하니 손기구인건가 무릎에 끼는 요가핸들같기도 하고요 :)

팔부착템도 있네요 ~ 설레이는 중

이건 좀 많이 과한 포장이네요 (-1점!)

 

사실 닌텐도 기계도 없어서 배송오고 이떠여  ღ'ᴗ'ღ 

곧 도착하면 개봉기 한번 올릴게요 헤헤

 

 

이상 Date with Jane의 제인쨘이였습니다 :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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