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의 일상] - 고민끝에 구매한 "닌텐도 마리오카트"

안녕하세요 여러분 ✿

제인쨘의 일상공유하러 왔습니다 '◡'

사실 제인쨘은 정말 게임을 못해요...

주변인이라면 절레절레 할정도 😢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질러버렸잖습니까! 링피트에 닌텐도에 ! 🤩🤩

2020/04/25 - [일상] - [나의 일상] - 고민끝에 구매한 "닌텐도 링피트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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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일상] - 고민끝에 구매한 "닌텐도 스위치"

 

이왕 비싸게 호갱하면서 산 닌텐도 뽕뽑을 각오 하고 샤이랑 놀려고 마리오카트를 구매했어요!

핸들 주는 아이로 찾아보느라 좀 시간 뺏기긴 했지만 :)

도착한 그대의 모습

처음엔 '어라 링피트에 비하여 초라한 패키지네' 싶었습니다 👀

되게 작아보이는데 핸들에 조이콘을 끼워 사용하라는 안내!

인터넷 통신으로 하면 최대 12명까지 같이 할 수 있대요 (어마무시하다아~)

 

소싯적 배찌 키워본 사람임!🙋

이미지 출처 : 구글

물론 카트라이더가 아니고 크레이지 아케이드라 자동차는 실제 내 차량 타잔이 전부인 제인쨘.

둘이서 할 수 있는 게임이라 고민하지 않고 샀으며 샤이만 믿고 설명서도 안보고 게임실행한 제인쨘.🙋

이제 보니 설명이 있었네요 뭐를 눌러야 가는건짘ㅋㅋㅋ

 

 

게임을 잘 못하는 제인쨘 덕분에 샤이는 재미가 없었다고 합니다.

원래 배틀하는 갬성이 있어야하는데 샤이는 계속 1등 제인쨘은 계속 8등 ^^

 

혼자서 좀 연습좀 하고 덤비러 올게...샤이야 기두려바 ☺️

 

재밌는건 역시 링피트인 것 같아요.

개봉기만 하고 리뷰를 안들고 왔는데 

자꾸 예쁜 모습이 아닌 초라한 모습으로 운동을 하다보니 다음에를 자꾸 외치네요 😂

 

이상 Date with Jane의 제인쨘이였습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