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포 맛집] - 양갈비 사랑꾼이라면 램랜드!

안녕하세요 여러분 ✿

제인쨘의 일상공유하러 왔습니다 '◡'

제가 삼계탕을 가랑에서 배워서 다른 삼계탕집을 못가는 안타까움을 말씀드렸는데. 기억나시나요?

같은의미로 양갈비를 이곳에서 배워 다른곳의 양갈비 먹을때 참 가려먹는 제인쨘이 되었습니다.

 

바로 램랜드!

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면 간첩인 곳!

램랜드만큼 양 맛있는곳 찾기 힘두러여

 

그리고 사람이 없는 모습을 단한번도 본 적이 없는 1인.

너모 소란스러운 곳이기도 하지요.

그래서 내부 인테리어사진은 없습니다.

다만 말씀드리자면, 인원이 좀 있으시면 무조건 예약하시길 바랍니다.

 

그리고, 룸같은 프라이빗한 공간은 없어요. 되게 크고 시끄럽습니다 ㅋㅋㅋ

테이블& 의자형태입니다. 참고로

이로케 시작되는 양갈비

 

참고로, 덧붙이자면, 이집 전골도 맛있고 수육도 맛있어요.

이날은 갈비만 달렸는데

개인적으로는 전골까진 먹어줘야 맛있음

 

이렇게 반찬이 셋팅되어있어요

백김치, 열무김치, 야채들!

그리고 개인에게 할당된 콘&올리브(제일죠아)

양이 구워지기 전에 다먹을수 이따!

달라하면 많이 주세요 헤헷

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시는데, 인원에 맞춰서 잘 구워주시니까

음식이 줄어들거라고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헤헷

 

먹기 좋게 썰어주시면 냠냠하면 되는건 순식간

 

램랜드만의 팁을 드리자면!

이렇게 또띠아를 주세요!

양파와 양고기, 마늘을 놓고

올리브, 옥수수를 담은 뒤 소스에 찍어먹는게 JMT!!!

 

단, 저 또띠아는 많이안주시더라구요 (달라하면 주시긴 함)

그리고 워낙 크게 한장 주셔서 찢어서 싸먹어야합니다 

 

담엔 수육이랑 전골도 먹어서 자랑 업데이트 함 할게요 헤헷

양갈비는 사랑입니닷!

 

이상 Date with Jane의 제인쨘이였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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